
1. 본인이 이명박 정권에 대한 노이로제가 있었던/있는 것은
정부기관의 신뢰를 떨어뜨렸기 때문이다.
2005년도 파업진압이나 대추리 진압 때, 진압을 주도한 경찰이나
국가 기관에 대한 논란이
촛불 집회 때 만큼 의문이 제기되었는가?
그리고 사법 역사상 재판 개입 논란이 터진 것도 이번 정권이다.
또한 롯데 월드 신축 건 또한 매우 의심을 받기 충분했다.
정부기관의 신뢰를 떨어뜨렸기 때문이다.
2005년도 파업진압이나 대추리 진압 때, 진압을 주도한 경찰이나
국가 기관에 대한 논란이
촛불 집회 때 만큼 의문이 제기되었는가?
그리고 사법 역사상 재판 개입 논란이 터진 것도 이번 정권이다.
또한 롯데 월드 신축 건 또한 매우 의심을 받기 충분했다.
2. 노무현 정부를 좋아했다고 하는데, 부동산 안정화 실패에 대해서는 비판적이었고,
최근 대미 외교 관계에 대해서 재검토를 해 보고 있다. 본인의 선호를 이번 사건만으로
국방 정책과 관련된 꿈과 희망의 군국주의자라는 용어만을 가지고 그렇게 평가하신다면
본인의 용어 사용의 잘못으로 생각하겠다.
3. 본인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참여 정부를 Liberal이라 평가하지 않았다.
국방정책 강화의 입장에서 지지하였을 뿐이다.
그리고 서구 보수나 우리나라 보수 계열에서도 복지에 대한 삭감을 주장하는 입장만
있지 않다. 또한 노무현 정부의 복지 모델의 근원은 슘페테리안 복지 모델이나
덴마크형 WorkFare 형인데, 이를 한국 상황에 맞추어 제대로 실행되지 못해 안타깝다.
(이 점에 대해서는 본인이 다니는 학교의 교수가 참여정부 인수위나 보건복지위원회에
이러한 아이디어가 채택되도록 한 점이 있기 때문에 아이디어적인 채택은 확실하다.
하지만 이것이 제대로 실행되었다고는 본인은 보지 않는다.)
4. 본인은 진보=전라도라고 한 적도 없다.
더구나 좌파 우파의 개념에 대해서 저렇게 명확하게 정의를 하는데,
좌와 우는 상대적 스펙트럼의 차이이과 입장의 차이이다.
우리 나라에도 입장 차이가 있기 때문에, 글로벌 스탠더드의 좌 우 차이는 없을 지언정
입장 차이는 있기 마련이다.
5. 그리고 본인을 자꾸 진보로 몰아가는데, 그 근거가 무었인지 모르겠다.
그리고 사람을 그렇게 단순하게 진보 보수라 평가하는데 근거가 무었인지 의심스럽다.
이번 이명박 대통령 의전 문제 때문인가?
6. 가장 큰 문제로 지적한 것이 지역맹신주의에서 나오는 전라도당, 경상도당 논란이다.
그것은 scanf님이 먼저 썼고, 본인은 언급한 적도 없었던 것인데
왜 본인을 진보 = 전라도당 = 부산출신의 희한한 전라도당 지지자라 하는지 모르겠다.
지역 주의 문제야 말로 삼김 시대를 지나 지금까지 다른 정책을 통해서 투표하기 보단
같은 지역 출신이라 뽑아주는 투표행태로 과연 합리적 의사 반영인가 논란이 많은 문제다.
본인은 전혀 지역주의를 지지하지 않았는데, 지역주의 행태로 본인을 몰아가니 당혹 스럽다.
또한 지역주의 투표 영향력이 약해진다는 것은
고려대 이내영 교수나 선거 정치학자들 연구 결과 나온 것이다.
7. 경제 정책에 있어서, 신자유주의 논란이 강한데,
거기에 대해서는 어느 정권도 본인의
견해에 만족할 만한 정책을 주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의료보험 민영화 문제나, 복지 서비스 축소 논란이 심한
이 정부 보다는 이전 정부가 그나마 덜 하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상대적으로 더 좋게 본다는 것이다.
그것을 적극 지지로 본다면, 당신은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가 약한 것이다.
8. (북한 이야기 나온 김에 보충) 본인의 북한에 대한 입장은
민족적 감정을 배제한, 관리나 전략적 개념 위주로만 봐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종합 : 본인이 정하지도 않은 입장을, 자기 위주로 해석하고, 자기 위주로 전라도당 운운 발언을 하였다.
분명 오보건에 대해서는 본인이 사과를 했는데도, 종래에 덧글 까지 차단 하였다.
이는 반론권의 원천 봉쇄이며 본인과 다시 이야기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굳이 비유하자면, 진명행이나 조커도 잘 하지 않는 짓을
자기 위주 판단으로 남 이야기 다 듣기도 전에 그런 식으로 반론권을 봉쇄하는데, 참으로 안타깝다.
분명 오보건에 대해서는 본인이 사과를 했는데도, 종래에 덧글 까지 차단 하였다.
이는 반론권의 원천 봉쇄이며 본인과 다시 이야기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굳이 비유하자면, 진명행이나 조커도 잘 하지 않는 짓을
자기 위주 판단으로 남 이야기 다 듣기도 전에 그런 식으로 반론권을 봉쇄하는데, 참으로 안타깝다.

요구하는 바 : 덧글 차단을 풀어주시고, 예전같이 소통이라도 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그 뿐입니다.
덧글을 달지 못해 이렇게 밸리에 올립니다.
그 뿐입니다.
덧글을 달지 못해 이렇게 밸리에 올립니다.



덧글
천지화랑 2009/06/17 23:01 # 답글
풉. 덧글 풀어준다 해도 더 이상 이야기하는 건 그저 에너지 낭비일 뿐.
만슈타인 2009/06/17 23:14 #
민주주의가 원래 에너지 많이 잡아먹는 체제죠. 벽이더라도 왠만해선 얘기를 하는 게 맞습니다.
2009/06/17 23:30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만슈타인 2009/06/17 23:34 #
그래도 일단 지역주의 병폐 문제 지적한 것은 옳은 측면이 있어요. 다만 확증의 오류를 무지무지하게 범한다는 거...
찬찬 2009/06/17 23:30 # 답글
저 새낀 지 맘에 안들면 다 차단이구만(차단당한 1인)
만슈타인 2009/06/17 23:34 #
그 보다 개념 정의 하나 똑바로 못하고 자기가 무슨 용어 쓰는지 모르고 남에게 뒤집어 씌운다는 점입니다.
THlove21 2009/06/17 23:54 # 삭제 답글
자기 의견 한 번 제대로 말하기에도 힘든 세상입니다-_- 저런 사람들은 일부러 못알아듣는 척 하는걸까요?
만슈타인 2009/06/18 00:00 #
그렇다고 무조건 배제하기도 힘들지요.
2009/06/17 23:57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만슈타인 2009/06/17 23:59 #
그거야 당연합니다.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원래그런놈 2009/06/18 00:52 # 답글
아.. 이 사람... 저도 저런 태도가 너무 맘에 안들더군요... 결국 한마디 해야 할 것 같아서 글 하나 쓰게 되었습니다.참.. 어의가 없어서....
만슈타인 2009/06/18 00:56 #
굳이 쓰실 꺼 까지야... 저는 한 3-4일 기다려 보고 생각할 겁니다...
언럭키즈 2009/06/18 01:09 # 답글
오오.. 열렬한 지역주의자군요.후 샏.
만슈타인 2009/06/18 01:13 #
지역주의 자체 마저도 슬슬 싫어지게 만들지만, 그래도 배운 것은 있으니 scanf님이 어떻게 하실지 기다리는 중입니다.
운향목 2009/06/18 19:47 # 답글
이것이 바로 소통의 부재<-
만슈타인 2009/06/18 19:48 #
일단 기다리고 있습니다. 20일 쯤에 차단이 풀리는 지 보겠습니다.
요츠바랑 2009/06/23 07:55 # 답글
왼쪽이나 오른쪽이나 극으로 갈수록 정신연령이 퇴화되는 것은 똑같지요. ㄲㄲ
만슈타인 2009/06/25 15:40 #
결국 안 풀렸지요... 그래도 주장하는 바 중에 옳은 게 하나라도 있으면 그 하나라도 어떻게든 봐 주려고 노력은 해야 한다고 봅니다.